Sonic of Stun
결성년도 2010/4/12
Sonic of stun 은 학생으로 이루어진 밴드로써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도전하는 밴드다.
대중적관점에 포커스를 맞추고있으며 대중적인 색깔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의 색깔을 더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록 어리지만 그 안에 내제된 음악적 감성과 진정성으로 전자음에 착색된 다른 가요들과 달리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채택해 차별화를 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Sonic of stun만의 사운드를 내는 곡들을 수록했다. 팝에서 부터 헤비메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했고 이 또한 직접 녹음함으로써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과 밝은 느낌의 곡들이 대조를 이루어 앨범자체의 분위기를 한쪽으로만 치우친게 한 것이 아니라 반전을 통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곡 마다 순수함 감성을 표출했다. Sonic of stun 의 진실된 이야기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최용준 - 베이스 / 프로듀서
김한비 - 보컬
김재성 - 리드기타 / 코러스
전혜빈 - 키보드
조성익 - 세컨드기타 / 코러스
손우진 - 드럼
Sonic of stun 은 학생으로 이루어진 밴드로써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도전하는 밴드다.
대중적관점에 포커스를 맞추고있으며 대중적인 색깔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의 색깔을 더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록 어리지만 그 안에 내제된 음악적 감성과 진정성으로 전자음에 착색된 다른 가요들과 달리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채택해 차별화를 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Sonic of stun만의 사운드를 내는 곡들을 수록했다. 팝에서 부터 헤비메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했고 이 또한 직접 녹음함으로써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과 밝은 느낌의 곡들이 대조를 이루어 앨범자체의 분위기를 한쪽으로만 치우친게 한 것이 아니라 반전을 통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곡 마다 순수함 감성을 표출했다. Sonic of stun 의 진실된 이야기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최용준 - 베이스 / 프로듀서
김한비 - 보컬
김재성 - 리드기타 / 코러스
전혜빈 - 키보드
조성익 - 세컨드기타 / 코러스
손우진 - 드럼